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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누가 키우나?
Wed May 04 00:00:00 KST 2011 l 등록자: 서울JC l 이메일: seouljc@korea.com
첨부:
인기개그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 유명한 코너 중에 하나인 두분 토론이란 코너가 있다. 개그맨 박영진과 김영희의 익살스럽고 억지스런 이야기에 웃음을 지을 때가 많다. 이 코너에서 박영진은 '소는 누가 키워?' 라는 멘트로 유행어를 히트 쳤다.
TV를 시청하다 문득 이런 생각이 났다. '소는 누가 키울까?' 물론 축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키울 것이다. 그럼 예전에는 소를 누가 키웠을까? 몇 십 년 아니 80년대만 해도 웬만한 시골에서는 소를 키웠던 것으로 기억한다. 물론 나의 시골 외갓집을 가도 외양간이 있었고 여물을 만들어 소를 키웠다.

“그때 소를 왜 키웠을까?” “왜 소를 키웠을까?”

그때는 소가 집안 살림의 모든 것이었고 소를 키워야 공부를 시키고 농사를 지었다. 지금은 전문 축산업자들이 소를 키우는 시대가 되었다. 많은 것이 변했다.

‘JC를 왜 할까?’ ‘JC를 왜 합니까?’ 참 쉽지 않은 대답이다. ‘소를 왜 키워?’라는 물음과 비교해 봤을 때 소에 여물을 주고 등산에 꼴을 먹이러 나가던 아이는 그 대답을 모르고 소를 키웠다. 하지만 나이를 먹다 보니 소를 왜 키우는지 알게 되었을 것이라 추측한다. JC도 많은 환경이 변했다. 소를 키워 대학을 갔듯 JC를 하면 사업을 하고 정치를 하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왜 JC를 하는가에 대한 대답은 신입회원이 아닌 기존회원들이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더 나가서 ‘왜 소를 키우지 않느냐?’라는 소를 키우던 시절의 생각으로 질책을 하기 보다는 ‘아! 이제는 소를 키우지 않는구나.’ 경운기와 트랙터를 이용하는 방법을 YB, OB 모두 심도 있게 고민해봐야 할 문제이다.
이렇게 한번 외쳐보고 싶다. '자~ 이제 다같이 팔을 걷고 경운기를 몰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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