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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JC 인생에 마지막 해
Fri Feb 08 12:26:24 KST 2013 l 등록자: 김민성 l 이메일: mskim@smec-korea.com
첨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2001년 준회원으로 서울 JC를 가입한 이후로 십년이 넘는 세월을 보냈다. 그리고 드디어 올해가 내 JC 인생에 마지막 해를 맞이하였다. 항상 소중한 것은 얼마 남지 않았을 때 그 소중함을 더욱 느끼는 것 같다 시간이 그렇고, 생명이 그러하며 아름다운 자연이 그러하다. JC또한 그렇다. 이제 일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더욱더 소중하게 다가선다.

JC를 하면서 JCI임원(APDC)을 비롯하여 국제실 일을 가장 많이 하였다. 외국 친구 사귀기도 좋아하며 미약하나마 외국어를 조금한다고 많은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원래 시작은 홍보실에서 시작하였으며 항상 입버릇처럼 마지막에는 홍보실로 돌아가겠다고 했는데 결국 그렇게 되었다.

올 해 정보통신 위원장으로 JC생활 마지막 직책을 맡게 되었다. 막상 마지막 이라 생각하니 괜히 마음이 바쁘다. 신문도 좀더 자주 나와야 하고 홈페이지도 더욱더 활성화시켜야 하겠고...사실 올해는 자주 많은 글을 홈페이지에 올려서 많은 사람들에게 홈페이지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 싶다. 워낙 SNA가 발달한 이 시대에 과연 신문, 홈페이지가 필요한가 하고 나부터 의문을 갖기도 했지만... 잃어져가는 아날로그에 대한 중요성과 SNA에 익숙하지 않은 선배들을 봐서라도 그 존속은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러기에 나조차도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이다.

아주 오랜만에 쓰는 글이고 해서 원래는 올 한해 홍보실의 활동 방향에 대해서 글을 올리려 하였다. 희망적이고 따듯한 글을 쓰려고 했었다... 하지만 오래된 선배로서 구실을 잘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에 앞서 쓴소리 한마디 해야 할 것 같다.

지난1월에 정총에 성원이 되지 않아 2월에 임시총회를 열게 되었다.

정총에 성원이 되기를 기다리면서... 특히 오늘 바쁜 회원들이 많은가보다, 상중인회원도 있으니 하며 스스로 위로하였다. 요즘 몇 년간의 서울JC를 현장에서 겪어본 사람으로서 회원들의 참여가 저조하고 JC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는 건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는 터여서 이해를 한 것이다.

하지만 성원의 불발이 몇몇 사람들의 미필적 고의로 인한 사태였다면 그러한 마음 좋은 이해 전에 안타까움과 서운함이 가슴속으로 밀려든다.

현행 집행부가 마음에 안 들어 몇몇 사적으로 모이는 사람들이 의기투합하여 고의로 정총을 무산시킨 일이라 하면 이는 중대한 과오이며 심각한 문제다. 더욱이 그 사적인 모임에 예전에 회원이었지만 지금은 탈퇴한 회원이 있으며 그 사람이 JC에 대한 의사를 타진하는 것이 라면 더욱더 심각하다. 그렇게 JC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왜 JC를 그만두었는가? (내가 알기로 다른 NGO 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친구로 알고 있다)

얼마 전 대선에서 패배한 야당이 사사건건 여당의 정책에 발목을 잡는 것도 보기가 불편하지만 그래도 야당은 정권을 잡으려다가 실패한 것이라면 그 사적인 모임은 그러한 시도 자체도 없었으면서 말도 안 되는 발목 잡기를 하는 것이다. 그 모임에는 현 집행부가 마음에 안 들었다면 현 집행부가 서기전에도 자신의 의지를 드러낼 충분한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JC는 일년에 한번씩 집행부가 바뀌는 조직이다 나도 준회원 시절까지 13번의 집행부를 경험했고 13명의 회장을 보았다. 물론 그중에는 마음에 드는 집행부도 있었으며 마음에 들지 않는 집행부도 있었다. 하지만 집행부가 선출되었다면 그 선출 하는 자리에 있었던 사람이라면 그 이유를 막론하고 함께 서울JC가 잘 돌아가도록 도움은 못줄망정 방해하고 반대방향으로 선동하는 것은 좋지 않은 행동이라고 본다.

이전에 한 취미클럽이 도를 넘어 회의 집행부보다 더욱 막강한 세력을 표출하는 것을 보고 눈살이 찌푸렸던 기억이 난다. JC내에서 사적인 모임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본다. 오히려 그러한 모임은 회원간의 유대를 더욱더 끈끈하게 유지시켜주기도 한다. 그러나 한해할고 말 JC가 아니라면 이렇게 힘든 사항에서, 내년에 집행부조차 눈에 보이지 않는 이러한 시기에 말도 안되는 발목 잡기 식 행태는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좀더 눈높이를 높게 시야를 넓게 보면서 연기된 임총 에서는 많은 회원들이 나와 축복 속에 서울JC가 계속 이어져 나가기를 바람해본다.

2013년 2월에 정보통신위원장 김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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